
[강경윤기자] 4년여만에 컴백한 가수 서태지가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열었다.
서태지는 지난 28일 녹화된 MBC '서태지 컴백 스페셜'에 출연해 그간의 생활을 밝히고 8집 앨범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 "주로 음악 작업과 여행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거의 국내에서 머물며 음악작업을 하거나 여행을 다니며 숨을 돌렸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이번 8집 앨범은 국내외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만들었다. 마음의 휴식을 즐기며 문득 드는 생각들을 정리하려 노력했다. 음악을 초자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서태지는 정규 7집 앨범 '라이브 와이어' 이후 꼬박 4년 6개월만에 컴백했다. 그의 8집 첫번째 싱글 '모아이'는 29일 발매를 시작했으며 사전 예약 10만장이 매진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배우 이준기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날 인터뷰는 6일 11시 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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