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스, 몸매 컴백 "D라인에서 S라인으로"

  • 나지연 기자
  • 입력: 2008.07.29 11:20 / 수정: 2008.07.29 11:35

[ 나지연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망가졌던 몸매를 되찾은 걸까. 최근 휴양지에서 포착된 스피어스의 비키니 몸매가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휴가를 떠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성기 때와 가까워진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고 보도하며 그녀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스피어스는 지난 주말 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별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이 곳에서 비키니를 입고 실내에서 수영과 선탠을 즐기는 모습이 수많은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사진 속 스피어스는 확 달라진 모습이었다. 흰색 비키니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잘록한 허리와 군살없는 팔다리를 뽐내며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불과 몇달 전 임신 의혹까지 받던 불룩한 뱃살도 찾아볼 수 없었다.

스피어스의 수영복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예뻐졌다. 전성기를 연상케하는 섹시한 모습이다. 그녀의 컴백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5월 코스타리카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 망가진 몸매로 충격을 안겨주었던 브리트니는 불과 두달만에 체중감량에 성공하며 전성기 못지 않는 미모를 과시한 셈이다.

한편 스피어스의 'S라인' 몸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팬들은 인터넷상에 과거 사진을 비교해 게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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