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지연기자] 대중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오늘의 스타가 내일의 추억으로 사라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날고 긴다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마찬가지다. 혜성같이 나타난 후배에게 인기를 물려주곤 한다.
최근 할리우에 지각변동이 한창이다. 귀여움의 대명사 리즈 위더스푼이 두 아이의 엄마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임신과 출산으로, 패셔니스타 린제이 로한이 레즈비언 설로 주춤하면서 그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얼굴이 나타나고 있는 것.
이처럼 발랄·섹시·스타일 3인방을 제치고 새롭게 왕좌를 노리고 있는 차세대 유망 여배우 3인을 알아봤다.

◆'발랄한' 헤이든 파네티어
헤이든 파네티어는 미국의 인기드라마 '히어로즈(Heros)'를 통해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하는 초능력을 지닌 치어리더로 분해 인기를 끈 것. '히어로즈'는 얼마전 국내에서도 방영되면서 파네티어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파네티어의 가장 큰 매력은 어린 나이에 걸맞는 상큼함과 발랄함이다. 163cm의 아담한 키와 늘 입가에 머금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든다. 여기에 통통한 볼과 동그란 눈매가 더해져 깜찍함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섹시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블레이크 라이블는 하이틴 드라마 '가쉽걸(Gossip girl)'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상류층 자제 세레나 역을 맡아 신데렐라로 급부상했다. '가쉽걸'은 현재 국내 한 케이블 방송사를 통해 방영되면서 라이블리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라이블리는 섹시함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178cm에 이르는 큰키와 성숙한 외모, 우수에 찬 눈빛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눈을 감은 채 목에 애무를 받는 '가쉽걸'의 광고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차세대 섹시 스타로 손색없다는 평을 받았다.

◆'감각있는' 애슐리 티스데일
애슐리 티스데일은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Highschool musical)'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밉살이지만 귀여운 샤페이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가창력도 수준급인 다재다능한 그녀에게 지지를 보내는 국내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티스데일은 감각있는 패션 스타일로 유명하다. 시상식장과 해변, 평상시 모습에서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페미닌 의상을 세련되게 매치하고 다닌다. 앞으로 '패셔니스타'로 우뚝설 것이란 에상답게 수많은 파파라치를 몰고다니고 있다.
< 사진 = 저스트자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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