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윤기자] '90년대 스타' 멕 라이언(48)이 현대 의학의 힘을 빌려 전성기 시절의 아름다움을 되찾았다.
지난 2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뉴스 사이트 '할리우드닷컴(hollywood.com)'은 최근 얼굴과 목에 보톡스 시술을 받아 세월의 흔적을 완전히 지웠다고 보도했다. 사이트는 "라이언은 이탈리아 살레르모 근처 지포니 발레 피아나에서 열린 제 38회 지포니 영화제에 참석해 젊음을 되찾은 외모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코와 눈가 잔주름이 말끔히 제거됐다"고 현지에서 본 모습을 전했다.
이날 라이언은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공식석상에 나섰다. 그는 몸에 피트되는 흰색 셔츠를 착용하고 금발의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48세란 나이가 무색하게 만들었다. 특히 라이언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상큼한 미소를 날리며 한창 활동할 당시의 모습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전성기 시절 탱탱한 피부로 돌아온 라이언에게 한 팬은 "오랜만에 예뻐진 라이언의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가웠다. 마치 90년대의 작품 '프렌치 키스'의 주인공이 되돌아 온 것 같았다. 하지만 라이언의 매력은 자연미인데 너무 인공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약간 아쉬움도 있다"며 반가움과 동시에 실망스러움도 표했다.
<이탈리아 지포티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낸 멕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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