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 신민아 vs 손태영 "거꾸로 입은 옷, 승자는?"

  • 송은주 기자
  • 입력: 2008.07.24 14:14 / 수정: 2008.07.24 18:06

[ 송은주기자] 사랑에 빠진 두 여인, 손태영과 신민아가 같은 드레스와 슈즈를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스타는 산뜻함이 느껴지는 그린 컬러 슬리브 드레스를 선택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은근히 묻어나는 의상이다.

신민아의 드레스는 앞라인이 깊게 파여져 있고 손태영의 드레스는 등라인이 깊게 드러난 스타일이다. 원단과 전체적은 디자인은 같지만 앞과 뒷 트임만이 다른 스타일의 의상이다. 100% 실크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손태영이 동아TV '라이프 매거진' 포스터 촬영에서 입었고, 신민아는 지난 15일 X-NOTE 광고 시사회에서 입었다.

▶ 어떤 옷? : 두스타가 선택한 드레스는 명품브랜드 '겐조(Kenzo)'의 것이다. 드레스는 산뜻함이 느껴지는 그린색 컬러 슬리브리스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핑크색의 사각 디테일과 금색 스팽클이 불규칙하게 촘촘히 박혀 있는 게 특징이다. 상의는 흘러내리듯 자연스럽게, 스커트는 타이트하게 딱 달라 붙는다. 풍만하면서도 슬림해 보이는 매력이 있다.

▶ 신민아는? : 앞이 'U'자로 깊게 파여져 있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드레스와 같은 색상인 그린색 캐미솔을 레이어드 했다. 헤어스타일은 웨이브를 넣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링과 슈즈는 골드컬러를 선택해 의상과 원만한 조화를 이뤘다.

▶ 손태영은? : 손태영은 등라인이 훤히 드레스로 뒷태를 섹시하게 드러냈다. 어깨까지 오는 머리길이에 굵은 웨이브를 넣어 성숙한 느낌을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골드 스트랩 힐로 의상과 분위기를 통일 시키며 롱다리를 과시했다.

▶ 같은 옷 다른 느낌 : 두스타들은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의상을 각자에 개성에 맞게 소화했다. 신민아는 발랄하면서 상큼한, 손태영은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네티즌들은 두 스타가 의상 뿐 아니라 신발까지 똑같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이호준기자, 사진제공 = 동아TV>

☞관련기사

▶ [블로그] 길에서 만난 고아라 순간포착…"그녀의 쌩얼은?"

▶[옛날 극장을 가다] "그곳에 가면 추억이 상영된다"

▶이효리 vs 서인영, 닮음꼴 컴백공식…'음원유출+표절시비'

▶연예계, 이슈 과열 현상…"속보이는 홍보전 3가지?"

▶강호동, 적자 기업 이적한 까닭?…"워크원더스 4대 주주"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