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뒷태 미인 눈길…"베스트3는 누구?"

  • 나지연 기자
  • 입력: 2008.07.24 11:28 / 수정: 2008.07.24 14:38

[ 나지연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은 늘 완벽하게 자신을 치장하고 꾸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대중의 관심을 받기 때문이다.

최근 미녀 스타들이 얼굴만큼이나 공 들여 관리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뒷모습이다. 돋보이는 앞모습 만큼이나 멋진 뒷태도 아름다움의 한 기준이 되기 때문. 최근 할리우드에서 앞모습을 능가하는 멋진 뒷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미녀 스타들을 모아봤다.

◆ 제니퍼 로페즈 "뒷모습도 여신 포스"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아름다운 뒷라인으로 글래머러스함을 뽐냈다. 얼마 전 열린 한 시상식장에 등장해 얼굴보다 섹시한 뒷태로 눈길을 끈 것. 이날 로페즈는 여신풍의 흰색 드레스를 입었다. 불규칙적으로 파인 등과 허리는 조이고 엉덩이는 감싸준 디자인이 마치 미의 여신 비너스를 연상케 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사진 기자들이 로페즈의 앞모습보다 뒷모습을 찍는 데 열중한 것도 그 때문이다. 사진을 본 팬들 역시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예쁜 것 같다. 여신 포스의 섹시한 뒷태에 눈을 떼기 어렵다"며 육감적인 뒷라인을 칭찬했다.

◆ 제니퍼 애니스톤 "앞모습은 지루, 뒷모습은 섹시"

제니퍼 애니스톤은 멋진 뒷태로 패션을 120% 부각시켰다. 최근 한 시사회장에서 앞뒤 다른 모습으로 사진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애니스톤은 특징없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긴 생머리로 얼굴와 목선을 가려 답답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나 뒷태만큼은 남달랐다. U'자 모양으로 깊게 파인 등 라인은 어깨와 긴 팔, 매끈한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얼굴의 반을 덮은 머리와 커다란 목걸이, 어색하게 파인 애니스톤의 드레스는 에러였다"고 평했지만 "뒷태만큼은 차분하고 단아한 멋진 모습이었다"고 평했다.

◆ 패리스 힐튼 "명품 뒷태 라인"

패리스 힐튼 역시 뒷모습에 많은 공을 들이는 스타다. 최근 한 행사장에 참석하면서 S라인 뒷태를 강조했다. 튜브형 원피스에 드러난 힐튼의 등은 피부 트러블없이 매끄러웠고 어깨에서 허리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몸짱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등을 가릴까 긴 머리도 앞으로 넘기며 신경을 쓴 모습이었다.

이날 힐튼을 본 팬들은 "모두들 힐튼의 뒷모습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단점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S라인 뒷태는 얼굴보다 더 매력적이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 사진 = 스카이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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