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C.호나우두, 콜라병 다리 '눈길'

  • 나지연 기자
  • 입력: 2008.07.23 11:38 / 수정: 2008.07.23 11:47

[ 나지연기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불에 탄듯한 새까맣고 얇은 다리가 공개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호나우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친 발목 때문에 목발을 짚은 그는 짧은 반바지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한껏 멋을 부렸다.

팬들이 호나우두의 모습에 놀란 이유는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그의 다리가 불에 탄 숯처럼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기 때문. 특히 새까만 호나우두의 다리는 흰색 스니커즈와 대비돼 더욱 도드라진 모습이었다.

더욱이 호나우두의 다리는 축구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아서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까맣게 그을린 다리를 보고 있으니 콜라병이 떠오른다" "태닝 기계에서 너무 오래 있었던것 같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호나우두는 최근 미국에서 유명 탤런트와 원나잇 스탠드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져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저스트자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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