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지연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마크 앤서니 부부가 쌍둥이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할리우드 연예지 '인터치 위클리'는 최근호를 통해 "지난 5일 로페즈-앤서니가 생후 5개월된 쌍둥이를 안고 외출에 나섰다. 두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란 모습이었고 로페즈와 앤서니 역시 행복한 모습이었다"고 전하며 나들이 사진을 개재했다.
이들 부부가 쌍둥이와 모습을 드러낸 곳은 이탈리아의 유명 휴양지 포르토피노. 유명 의류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디자이너 스테파노 가바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로페즈는 하얀 원피스 차림에 생얼이었다. 앤서니 역시 검은색 자켓과 청바지를 매치해 꾸밈없는 모습이었다. 로페즈는 기저귀를 찬 딸 엠마를 앤서니는 하늘색 상의를 입은 아들 막스를 안고 있었다.
쌍둥이 엠마와 막스는 몰라보게 자란 모습이었다. 동그란 눈과 선 굵은 외모가 아빠와 엄마를 적당히 섞어놓은 귀여운 얼굴.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스타의 아이들답게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로페즈는 지난 2월22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앤서니-로페즈 부부는 출산 직후 막스와 엠마의 사진을 600만 달러(약 57억원)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고 피플지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사진 = 인터치위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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