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편집팀] 연기자 정웅인이 지난 2006년 띠동갑 아내 이지인씨와 결혼에 골인하여 지난해 5월 18일 얻은 딸 세윤이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좋은 날'에서는 '얼짱'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웅인의 딸 세윤이의 돌잔치에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자의 사회로 진행된 돌찬지는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출연진들을 비롯해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최진실은 직접 축가를 불렀고 박수홍은 돌잡이에 올릴 돈봉투를 준비했다.

이날 세윤이는 '돌잡이'에서 골프공을 잡아 하객들은 박수와 함께 "미모의 골프선수가 되겠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정웅인 딸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예쁘게 자라다오"라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사진=정웅인 미니홈피>

☞ 관련기사 보기

'택시' 출연 최진실 '내 코는 30만 원!'

김지수 "나도 알고보면 빈틈없는 사람 아니다"

남상미 "'식객'은 여자랑 남자랑 바뀌었어요"

이상우 "누가 엉덩이를 만져주면 기분좋지 않나요?"

빅뱅 태양, 미니앨범 'HOT'으로 솔로 출발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