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TMA] '국힙 딸내미' 영파씨, 눈에서 꿀이 '뚝뚝' (영상)
입력: 2024.09.19 00:00 / 수정: 2024.09.19 00:00

'힙합' 콘셉트 추구하며 색다른 매력 선보여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지난 7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핫포텐셜'을 수상했습니다.

영파씨는 수상 직후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큰 무대에서 공연한 게 처음이다.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영파씨는 기존 걸그룹과 다르게 '힙합' 콘셉트를 추구하며 일명 '국힙 딸내미'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요. 이날도 강렬한 의상과 무대로 관객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현장은 어땠을까요? 영파씨의 반전 매력이 숨어있을지 모르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그룹 영파씨가 지난 7일 일본에서 열린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교세라 돔 오사카=박헌우 기자
그룹 영파씨가 지난 7일 일본에서 열린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교세라 돔 오사카=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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