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
입력: 2024.07.28 08:46 / 수정: 2024.07.28 08:46

1위 임영웅 이어 2위 영탁, 3위 이찬원, 4위 박서진 순
링크 키워드 호응도↑, '개봉, 기부, 봉사, 온기, 콘서트'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66만 4632, 미디어지수 216만 2864, 소통지수 172만 5268, 커뮤니티지수 170만 8881 등을 포함, 브랜드평판지수 726만 1645로 분석됐다. /물고기뮤직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66만 4632, 미디어지수 216만 2864, 소통지수 172만 5268, 커뮤니티지수 170만 8881 등을 포함, 브랜드평판지수 726만 1645로 분석됐다. /물고기뮤직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부동의 1위를 지켰다. 2위는 영탁 3위는 이찬원이었다.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박서진, 손태진, 박지현, 남진, 전유진, 안성훈, 장민호, 강혜연, 강진, 김다현, 정동원, 나훈아, 장윤정, 진성, 김연자, 홍진영, 설운도, 신유, 에녹, 홍지윤, 송가인, 김희재, 태진아, 진해성, 박군, 오유진, 김태연 순으로 분석됐다. ​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5753만 7086개를 추출하고,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한 결과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박서진, 손태진, 박지현, 남진, 전유진, 안성훈, 장민호, 강혜연, 강진, 김다현, 정동원, 나훈아, 장윤정, 진성, 김연자, 홍진영, 설운도, 신유, 에녹, 홍지윤, 송가인, 김희재, 태진아, 진해성, 박군, 오유진, 김태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박서진, 손태진, 박지현, 남진, 전유진, 안성훈, 장민호, 강혜연, 강진, 김다현, 정동원, 나훈아, 장윤정, 진성, 김연자, 홍진영, 설운도, 신유, 에녹, 홍지윤, 송가인, 김희재, 태진아, 진해성, 박군, 오유진, 김태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66만 4632, 미디어지수 216만 2864, 소통지수 172만 5268, 커뮤니티지수 170만 8881 등을 포함, 브랜드평판지수 726만 1645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822만 2078과 비교해 11.68% 하락했다.​​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개봉하다, 기부하다, 봉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온기, 영웅시대, 콘서트영화'이 높게 나왔다.

한편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박서진, 손태진, 박지현, 남진, 전유진, 안성훈, 장민호, 강혜연, 강진, 김다현, 정동원, 나훈아, 장윤정, 진성, 김연자, 홍진영, 설운도, 신유, 에녹, 홍지윤, 송가인, 김희재, 태진아, 진해성, 박군, 오유진, 김태연, 최백호, 요요미, 마이진, 린, 배아현, 김소연, 주현미, 양지은, 조항조, 이승연, 김중연, 박상철, 진욱, 박현빈, 신성, 황윤성, 최수호, 양지원, 나태주, 홍자, 은가은, 박성온, 김용임, 박민수, 민수현, 김수희, 최진희, 별사랑, 정서주, 조정민, 김수찬, 박혜신, 나상도, 김경민, 금잔디, 류원정, 나영, 미스김, 윤수현, 김의영, 김나희, 재하, 임서원, 마리아, 설하윤, 김혜연, 정다경, 박구윤, 남승민, 윤태화, 장혜리, 정미애, 김연지, 신승태, 진시몬, 강예슬, 류지광, 진미령, 공훈, 한봄, 유지나, 김소유, 오승근, 최우진, 정슬, 허찬미, 박윤경, 박주희, 김양, 최향 등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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