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김선호, 엘리트 요원 변신…"쓸쓸하고 외로운 역할"
입력: 2024.07.18 10:10 / 수정: 2024.07.18 10:10

캐릭터 스틸 공개…8월 14일 방송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 출연하는 배우 김선호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 출연하는 배우 김선호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선호가 '폭군'에서 웃음기 하나 없는 설계자로 활약한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극본·연출 박훈정) 제작진은 18일 극 중 최 국장 역을 맡은 김선호의 스틸을 공개했다. 외부 세력으로부터 '폭군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 국장 역할을 김선호가 어떻게 소화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 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다. 작품은 영화 '신세계' '마녀' 등으로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해 온 박훈정 감독의 첫 시리즈물이다.

김선호는 극 중 '폭군 프로그램'을 끝까지 지키려는 최 국장으로 분한다. 최 국장은 국가기관 소속이지만 비공식적으로 '폭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김선호는 지난해 박훈정 감독의 영화 '귀공자'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폭군'으로 또 한 번 180도 다른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선호는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와 달리 쓸쓸하고 외로운 역할이라 도전하고 싶었다"며 "장면마다 인물이 느끼는 감정의 표출과 미세한 변화를 박훈정 감독과 상의하며 디테일하게 잡아갔다"고 전했다.

김영호 촬영감독은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클로즈업 장면에서 더욱 힘이 있는 배우"라고 칭찬해 김선호의 섬세한 연기로 완성될 최 국장 캐릭터에 기대가 모인다.

'폭군'은 총 4부작으로 오는 8월 14일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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