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김혜윤, 나에게 수영 배워…'선업튀'도 나와 달라고"
입력: 2024.07.15 07:49 / 수정: 2024.07.15 07:49

14일 TV조선 '백반기행'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 전해

박태환이 백반기행에 출연해 tvN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를 전했다. /방송화면 캡처
박태환이 '백반기행'에 출연해 tvN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를 전했다. /방송화면 캡처

[더팩트|박지윤 기자]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선업튀'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출연해 전남 해남의 '바다의 맛'을 느꼈다. 이날 그는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와 관련된 비하인드를 꺼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먼저 허영만은 "드라마에 나온 적이 있었냐"고 물었고 박태환은 "드라마에 나왔다기보다 카메오로 잠깐 출연했다. '선업튀'라는 드라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업튀'에 출연한 배우 김혜윤과의 친분을 드러낸 그는 "예전에 김혜윤과 방송 하나를 같이 하면서 친해지게 됐다. 저한테 수영을 배우러 우리 아카데미에도 몇 번 왔었다"고 회상했다.

박태환은 "그렇게 인연이 됐는데 어느 날 자기가 드라마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나와 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게 '선업튀'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허영만은 박태환이 받는 체육 연금을 궁금해했다. 이에 그는 "체육 연금은 정해져 있다. 점수가 차면 한 달에 나오는 액수가 정해져 있는데 저는 고등학교 때 점수가 다 채워져서 세계선수권 등 각종 국제경기 상금은 일시불로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구체적인 액수를 물었고 박태환은 "이 밥상은 제가 살 수 있는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린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태환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 은메달, 2012 런던 올림픽 자유형 400m, 자유형 200m 각각 은메달, 2연속 아시안 게임 3관왕, 아시아 신기록 등을 수립했다. 그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SBS 수영 종목 담당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박태환이 카메오로 출연한 '선업튀'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최고로 애정)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물로 지난 5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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