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커뮤니티 D카페 "왠지 훈훈하고 감동이 넘친다"

최근 지역 커뮤니티에 윤다훈을 언급한 짧은 사연이 올라 화제가 됐다. 이는 윤다훈의 따뜻한 넉넉한 인심이 해맑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하게 비친 것으로 추측됐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데뷔 40년 차 관록의 중견배우 윤다훈은 마음 씀씀이도 넓고 넉넉하다.
최근 경기 남양주시의 지역 커뮤니티 D카페에 윤다훈을 언급한 짧은 사연이 올라 화제가 됐다.
'오늘 제 중딩 아들이 친구들이랑 대영각에서 이른 저녁을 막고 있는데, 배우 윤다훈님께서 거기서 식사하고 나가시면서 제 아들 테이블까지 계산해주고 가셨대요. 아들이 집에 오자마자 윤다훈이란 배우 아냐고 ㅎㅎㅎ 저야 너무 잘 아는 배우님이시지만 요즘 애들은 잘 모를 수도...암튼 간만에 사춘기 아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글 게시자가 더이상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해당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왠지 훈훈하고 감동이 넘친다"는 댓글이 다수 올라왔다.

글 게시자가 더이상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해당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왠지 훈훈하고 감동이 넘친다"는 댓글이 다수 올라왔다. /지역 커뮤니티 D카페
윤다훈은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 심성이 착하고 오랜 연기활동을 하는 동안 매사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마도 윤다훈이 작지만 미래를 짊어진 밝고 해맑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결과로 추측되는 대목이다.
'딸바보'로 잘 알려진 윤다훈은 현실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기러기 아빠다. 윤다훈의 가족은 아내와 둘째 딸에 이어 2년전 부부 배우로 활동해온 첫째 딸 남경민과 사위 윤진식까지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요즘 매일 저녁 8시30분 방영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에서는 장차 세계적으로 한국 외식 산업을 이끌어 가고 싶은 야심 찬 요식 사업가 진장수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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