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김동현 합류 '더 존3', 8월 7일 공개…더 강력한 미션 컴백
입력: 2024.07.10 08:43 / 수정: 2024.07.10 08:43

유재석 권유리 필두로 새 멤버와 '케미' 예고 
극한 미션 버티는 버라이어티…전 세계 겨냥


유재석 김동현 권유리 덱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더 존3 공개에 앞서 각오를 전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유재석 김동현 권유리 덱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더 존3' 공개에 앞서 각오를 전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더 존3'가 본격 출정에 앞서 맛보기 영상과 스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이하 '더 존3') 제작진은 10일 "8월 7일 공개를 확정했다"며 "더 강력하게 돌아온 멤버들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더 존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 공감 미션을 버텨야 하는 버라이어티다.

앞서 시즌 1의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시즌 2의 '일상 속 재난'이란 주제로 극강의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선사한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이번 시즌 3에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현실 공감 100%의 버라이어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올여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할 '존버즈' 4인의 당찬 포부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더 존'의 베테랑으로 자리매김한 유재석과 권유리를 필두로 새롭게 합류한 김동현과 덱스의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 이들이 펼칠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함께 공개된 맛보기 스틸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과연 이들의 앞에는 어떤 극한의 미션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상황에서도 웃음과 에너지를 잃지 않는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모습이 특별함을 더한다.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티키타카 '케미' 또한 기대를 모으는 '더 존3'는 오는 8월 7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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