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97억 돌파 이후 13일 만에 1억 추가
오는 25일과 26일 'IM HERO-THE 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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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은 22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8억 회를 돌파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대망의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영웅시대 |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이 '다이아클럽'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임영웅은 22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8억 회를 돌파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대망의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임영웅은 지난 5월 9일 97억 회 돌파 이후 13일 만에 1억을 추가해 이런 추세라면 향후 1달 이내에 다이아클럽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영웅은 지난 2023년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섰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콘서트 'IM HERO-THE STADIUM'(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으로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