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신규 모델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주인공 맡아 곧 '복귀'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의 건강 응원합니다"란 제목으로 셀메드 광고현장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김성령 SNS |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배우 김성령이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근황을 소개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의 건강 응원합니다"란 제목으로 셀메드 광고현장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방송인 겸 요리사 홍신애씨가 "언니 셀메드 제가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라며 광고 모델 계약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배우 후배들의 응원글도 쇄도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배우 김성령의 외모 칭찬에 대한 다양한 응원 글이 올라오며, 대세미녀 배우로의 인기를 입증했다.
네티즌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대한민국 최고 절세미인', '너무 예뻐요', '사진들이 분위기 있어요' 등의 답글로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배우 김성령은 광고 촬영 중인 모습과 함께 김성령의 대표 아이콘인 숏컷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김성령은 숏컷 헤어스타일과 함께 셀메드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밝은 컬러의 셋업으로 세련미를 뽐냈다. 50대 후반 나이가 무색할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성령은 최근 영화 넷플릭스에 방영 중인 '로기완'(주연 송중기)에서 열연을 펼쳐 찬사를 받았다.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주인공으로 곧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차기작 '정숙한 세일즈'는 1990년대 성인용품 방문 판매 사원들의 이야기.
셀메드는 ㈜제이비케이랩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로 김성령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이날 김성령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해당 브랜드의 다채로운 컬러에 담겨 완성됐다.
배우 김성령은 "평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약국 채널 넘버원 건기식인 셀메드 모델로서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촬영 이미지는 회원 약국의 인·아웃 테리어는 물론, 셀메드의 제품 카탈로그와 지면광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