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유연석 뭉쳤다…'틈만 나면,' 4월 23일 첫 방송
입력: 2024.03.26 14:13 / 수정: 2024.03.26 14:13

최보필 PD "시민들과 호흡하며 웃음 주는 예능"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나서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4월 23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SBS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나서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4월 23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SBS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환상의 MC 호흡을 맞춘다.

26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제작진은 "4월 23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데뷔 첫 버라이어티 MC를 맡게 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로드 버라이어티다. 앞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확정돼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의 호흡은 이미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서 검증됐다. 당시 유연석은 덤덤한 듯 할 말은 하는 토크 스타일에서 남다른 웃음 내공을 뿜어냈고 유재석은 "유연석의 재발견"이라고 거듭 칭찬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SBS '런닝맨'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에서 만난 적 있다. 또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작품과 연기와 관련된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

이처럼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적은 많지만 함께 MC로 나서는 건 '틈만 나면,'이 처음이다.

연출을 맡은 최보필 PD는 "'틈만 나면,'은 자극이나 설정이 들어간 예능이 아닌 있는 그대로 시민들과 호흡하면서 틈만 나면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예능"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MC"라고 말했다.

'틈만 나면,'은 '강심장VS' 후속으로 다음 달 23일 밤 10시 20분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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