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글로벌 톱 7위…해외서도 통한 김수현♥김지원 
입력: 2024.03.13 10:37 / 수정: 2024.03.13 10:37

방송 이틀 만에 텟플릭스 글로벌 톱10 안착

배우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tvN
배우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눈물의 여왕'이 2회 만에 글로벌에서도 반응이 터지고 있다.

13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차트(3월 4일~10일 기준)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김희원)은 글로벌 7위를 기록했다. 이는 작품이 9일 첫 방송된 점을 고려하면 이틀 만에 거둔 성과다.

누적 시청 시간은 330만 시간에 달한다. 또한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인도, 싱가포르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 넷플릭스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열풍을 예고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첫 회 시청률 5.9%로 시작한 작품은 2회에서는 8.7%로 껑충 오르는 등 국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3월 1주 차 화제성에서 '눈물의 여왕'은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주연인 김수현과 김지원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나란히 1, 2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들은 "완벽한 캐스팅이다. 다른 배우를 상상할 수 없다" "2024년 최고의 드라마" "첫 에피소드가 너무 좋았고 다음 주말이 기대된다" 등 호평을 보냈다.

외신에서도 '눈물의 여왕'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 매체 포브스(Forbes)는 지난 11일 기사를 통해 "많은 K드라마들이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지만 '눈물의 여왕'은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며 "탄탄한 캐스팅은 물론 실력파 작가와 드라마 흥행 경력을 자랑하는 두 감독의 의기투합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되며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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