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자기 관리로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운 배우'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광고브랜드 정체성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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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성령이 바이오 기업 '셀메드'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김성령은 연예계 안팎에서 '꾸준한 자기 관리로 나이가 들수록 더 원숙하고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히는 연기자다. /제이비케이랩 |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배우 김성령이 바이오 기업 '셀메드'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제이비케이랩은 27일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성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성령은 연예계 안팎에서 '꾸준한 자기 관리로 나이가 들수록 더 원숙하고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히는 연기자다.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호평을 받아왔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김성령 배우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의 정체성에 부합한다"면서 "꾸준한 자리 관리로 다져진 김성령 배우의 에너지가 셀메드의 개인 맞춤형 약사영양상담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은 2008년 설립된 회사로 천연물 기반의 건기식과 의약품을 제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약국 채널 건기식 No.1 브랜드인 셀메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성령이 새로운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셀메드의 광고 캠페인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