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안, 이제훈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58' 합류
입력: 2024.02.19 11:44 / 수정: 2024.02.19 11:44

'연인' 이어 차기작 확정
신스틸러 활약 예고…4월 첫방


배우 김서안이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출연 소식을 알렸다. /VAST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서안이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출연 소식을 알렸다. /VAST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서안이 '수사반장 1958'로 차기작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서안이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극본 김영신, 연출 김성훈)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서안은 극 중 종남시장 채소가게 고명딸 금옥 역으로 분한다.

'수사반장 1958'은 1971년부터 18년간 방송된 시추에이션 수사물 드라마 '수사반장'의 프리퀄이다. 작품은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서안은 극 중 생기발랄하고 씩씩한 금옥으로 분해 매 장면 심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수사반장 1958'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꼭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안은 네이버TV '세상 잘 사는 지은씨2'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또 한번 엔딩' '소녀의 세계' '썸웨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배우 이순재가 연출한 연극 '갈매기'로 활동 무대를 넓히기도 했다. 최근 MBC 드라마 '연인'의 영랑 역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김서안이 '수사반장 1958'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서안을 비롯해 이제훈 이동휘 등이 출연하는 '수사반장 1958'은 4월 1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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