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피엔드' 장나라, 소이현 악행 파악…부성애 자백 엔딩
입력: 2024.02.19 11:31 / 수정: 2024.02.19 11:31

장나라, 남편 손호준의 죽음 알게 돼

18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나의 해피엔드 14회에서 배우 장나라가 소이현의 악행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TV조선
18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나의 해피엔드' 14회에서 배우 장나라가 소이현의 악행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TV조선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소이현의 악행을 알게 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나의 해피엔드' 14회는 서재원(장나라 분)이 남편 허순영(손호준 분) 사망 사건을 전말을 알게 된 데 이어 계부 서창석(김홍파 분)이 법정에 구속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서재원은 모든 사건의 배후에 권윤진(소이현 분)이 있음을 파악했다.

먼저 권윤진은 자신의 악행을 증언할 백승규(오현중 분)를 살해했다. 백승규가 권윤진의 열등감을 지적하며 "서재원 옷을 입고 자리를 빼앗든다고 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일침 하자 권윤진은 백승규의 목을 공격했다. 이후 오수진(김수진 분)형사에게 남태주(박호산 분)가 백승규를 살해하고 자신까지 죽이려 했다고 거짓말했다.

그러나 서재원은 모든 증거가 남태주를 가리키고 있는 상황에 의심을 품었다. 그 사이 교도소로 아버지(김명수 분)을 면회하러 간 권윤진은 자신의 살인을 밝히며 "이게 지난 43년 동안 당신이 만들어온 결과물"이라며 독기를 드러냈다.

이후 권윤진의 계략으로 서재원의 계부 서창석(김홍파 분)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구속됐다. 서재원은 서창석에게 변호사를 보내고 재판을 준비했다.

서재원은 윤테오(이기택 분)에게 "권윤진은 내가 재판으로 무너지길 바라고 있어. 남태주가 노리는 건 내가 아니라 권윤진이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재판 전날 서창석을 찾아 "재판에서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서재원(장나라 분)이 재판에서 불안감을 드러내자 계부 서창석(김홍파 분)은 제가 죽였습니다!라고 말하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TV조선
서재원(장나라 분)이 재판에서 불안감을 드러내자 계부 서창석(김홍파 분)은 "제가 죽였습니다!"라고 말하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TV조선

재판 당일 권윤진은 서재원에게 "아버지를 감옥에 보내야 하는 기분이 어때?"라며 도발했고 서재원은 "넌 평생 알지 못할 거야. 아빠를 사랑하는 게 어떤 건지"라며 맞불을 놨다. 그러나 재판에서 서창석이 아내의 부검을 거부했다는 내용이 드러나며 재판이 불리하게 돌아갔다.

그런가 하면 서재원은 모든일이 권윤진이 꾸민 것임을 알리려는 남태주로부터 허순영 사망의 처참한 진실을 파악했다. 당시 결박된 허순영 앞에 권윤진이 나타났다.

방송 말미에 서창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서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검사는 서재원이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과거를 물고 늘어졌다. 아직도 환시가 있냐는 검사의 질문에 서재원은 "네"라고 대답해 법원 안을 술렁이게 했고 불안해하는 서재원을 보고 서창석은 "제가 죽였습니다! 제가 죽였어요!"라고 오열해 부성애 자백 엔딩을 만들었다.

'나의 해피엔드'는 24일 15회, 25일 최종회가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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