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91억 회 돌파 이후 17일 만에 1억 추가
누적 100억 이상 달성 하면 대망의 '다이아 클럽'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2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9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92억 회를 넘어섰다. /영웅시대 |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2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9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9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월 22일 91억 회 돌파 이후 17일 만에 1억을 추가해 '다이아 클럽'을 향해 꾸준히 돌진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대망의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한편 2월 브랜드평판 광고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새해에도 최고의 인기를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