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먹을랩' ,이게 요즘 설 인기 음식?…전현무도 놀란 결과
입력: 2024.02.02 10:19 / 수정: 2024.02.02 10:19

첫 회 게스트 츄
7일·14일 오후 9시 방송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 1회에서 출연진은 탕후루와 명절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MBC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 1회에서 출연진은 탕후루와 명절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MBC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Lab)'이 빅데이터로 분석한 설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7일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파일럿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이하 '뭐먹을랩')에서 요즘 핫한 디저트인 탕후루와 예측불허 명절 음식을 파헤친다. 전현무 문정훈 궤도 박상영 이원일은 각 분야를 대표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특히 게스트로 츄가 합류해 어떤 입맛과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뭐먹을랩'의 첫 번째 분석 음식으로 선정된 것은 바로 탕후루다. 전현무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각자 탕후루 이야기 도중 웹툰, ASMR, 여행, 곤충, 문방구 등을 거론하며 다채로운 주제로 이야기가 오갈 것을 예고한다. 특히 탕후루의 억울함에 대해 언급해 어떤 이유가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갑진년 설 연휴를 앞두고 요즘 설 음식에 대해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가 이어진다. 예고편에서 요즘 설에 특별히 많이 먹는 음식의 정체가 공개된 후 충격을 받은 전현무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연진 전원이 예측에 실패한 '이 음식'의 정체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뭐먹을랩'은 음식연구를 제대로 하고싶은 '뇌섹남' 전현무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참여한 본격 음식 토크 예능이다. MC 전현무를 필두로 서울대 교수 문정훈,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박상영 작가, 이원일 셰프가 출연한다. 7일과 오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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