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쳐' 브라이언·허니제이, 스페셜 손절단 출격
입력: 2024.01.29 10:01 / 수정: 2024.01.29 10:01

허니제이 "제자가 내 뒷담하고 다녀" 폭로

MBC 예능 프로그램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 청소광 브라이언과 힙합 신 넘버원 허니제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MBC
MBC 예능 프로그램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 '청소광' 브라이언과 '힙합 신 넘버원' 허니제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MBC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가수 브라이언과 댄서 허니제이가 '손절'에 대해 이야기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이하 '도망쳐') 제작진은 스페셜 손절단으로 '청소광' 브라이언과 '힙합 신 넘버원' 허니제이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간관계에서 느꼈던 회의감과 배신감을 공유할 예정이다.

허니제이는 20년 넘게 춤을 가르치면서 그녀를 거쳐간 1000여 명의 제자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끼는 제자가 갑자기 돌변해 허니제이의 뒷담화를 하고 다녔지만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밝혀 모두가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면 안 된다"며 격분했다는 후문이다.

또 브라이언의 인생 손절 이야기가 관심을 모은다. 전설의 영상 '등 돌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미씽 유'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허니제이가 아끼던 제자의 손절 사연과 브라이언의 인생 손절 이야기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날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는 여자친구 사연부터 집안일을 반반으로 나누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풍자는 길거리에서 치킨을 먹고 엘리베이터에서 탕수육을 빼먹는 사연에 "내가 예전에 저랬다"고 공감한다. 그는 앉은 자리에서 김밥을 28줄이나 먹은 에피소드를 전해 듣는 이들을 모두 경악케 했다.

가사 분담표를 작성해 모든 역할을 나누는 부부 사연을 들은 김대호는 "군대 내무실 같다"며 혀를 내두른다. 심지어 가사 분담표에는 아이들 소변 대변 뒤처리까지 역할이 나눠져 있어 출연진은 황당함을 금치 못한다. 반면 브라이언은 '청소광'다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끝으로 나쁜 남자만 만난다는 '똥차 컬렉터'인 일반인 사연이 공개된다. 전 남자친구가 카드와 휴대전화를 빌린 뒤 돈을 갚지 않았으며 협박과 폭력까지 일삼는다고 해 손절단은 분노한다.

과연 이들이 내린 해결책은 어떤 내용일지 29일 밤 9시 '도망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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