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What are we' 발매
매혹적인 오피셜 포토 공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듀엣
백호가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플레디스 |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백호가 신곡 오피셜 포토를 추가 공개하며 감춰지지 않는 특유의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백호는 30일 0시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왓 아 위)'(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두 번째 오피셜 포토 게재했다. 총 9장의 사진 속에서 백호는 평범한 셔츠에 청바지 착장에도 섹시 아우라를 뿜으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백호는 의자에 걸터앉아 오묘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거나 소파에 누워 한 손으로 머리를 괸 채 카메라 렌즈를 그윽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또 바닥에 누운 사진에서 백호는 복잡함이 묻어나는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총 9장의 사진 속에서 백호는 평범한 셔츠에 청바지 착장에도 섹시 아우라를 뿜으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플레디스 |
트렌디한 감성을 물씬 풍기는 백호의 펌 헤어스타일과 반쯤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플레디스 |
침대에서 촬영한 사진은 분위기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호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침대에 몸을 반쯤 기대고 있거나 또 침대에 걸터앉아 깊은 고뇌에 빠진 듯 두 눈을 감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감성을 물씬 풍기는 백호의 펌 헤어스타일과 반쯤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백호는 따뜻한 느낌의 필터와 고즈넉한 방 배경에도 매력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백호는 오는 12월 7일 'What are we'를 통해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듀엣 호흡을 맞췄다. /플레디스 |
'What are we'(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백호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호흡을 맞춰 완성한 팝 알앤비 장르의 듀엣곡이다. 백호의 성숙한 매력과 감성적인 내면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곡으로 섬세하면서 풍성하게 채운 백호와 박지원의 하모니가 기대를 모은다.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더 배드 타임)'의 두 번째 작품 'What are we'(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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