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스토킹 피해…집 찾아가 혼인신고서 건넨 사생팬 검거
입력: 2023.10.27 13:40 / 수정: 2023.10.27 13:40

스토킹 사생팬, 이번이 처음 아냐 뷔 팬들 위로 "괜찮으니 걱정 말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사생팬에게 스토킹을 당했다. /더팩트 DB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사생팬에게 스토킹을 당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스토킹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는 27일 서울 강남경찰서가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뷔의 집을 찾아가 엘리베이터에서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씨는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뷔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쫓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에는 현장에서 도망쳤다.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와 혼인신고서에 적힌 신상정보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했고, A 씨를 조사 중이다. 특히 A 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으며 집 또한 여러 차례 찾아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이 전해지자 뷔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뷔는 최근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를 발표했으며, 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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