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Yet to Come' 안방극장으로 체험…열기와 감동 전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부산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BTS: Yet to Come'이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의 감동을 안방에서 느낄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17일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콘서트 'BTS: Yet to Come(옛 투 컴)'을 11월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확인할 수 있다.
'BTS: Yet to Come'은 지난해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동명의 방탄소년단 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상이다.
공연 실황 외에도, 멤버들의 개별 클로즈업 신과 다채로운 앵글로 만나는 히트곡 릴레이, '달려라 방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상을 담아 현장에 있는 듯한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전달한다.
특히 '달려라 방탄' 퍼포먼스는 이 공연에서 최초 공개됐던 만큼 더욱 기대를 더한다.
'BTS: Yet to Come'은 11월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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