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인기 이 정도…10만 관객+트리플 플래티넘
입력: 2023.09.08 09:32 / 수정: 2023.09.08 09:32

도쿄 돔 콘서트로 10만 관객 동원

세븐틴이 지난 6~7일 일본 도쿄 돔에서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인 FOLLOW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틀간 10만 관객이 몰렸다. /플레디스
세븐틴이 지난 6~7일 일본 도쿄 돔에서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인 'FOLLOW'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틀간 10만 관객이 몰렸다. /플레디스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공연과 앨범으로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지난 6~7일 일본 도쿄 돔에서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인 'FOLLOW(팔로우)'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븐틴은 이틀간 10만 명의 캐럿(팬덤명)과 함께 'TEAM SVT(팀 에스브이티)으로 뭉쳐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세븐틴은 많은 인원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손오공' 무대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세븐틴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보컬 팀, 퍼포먼스 팀, 힙합 팀의 유닛 무대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도쿄 돔 공연으로 활동을 재개한 승관은 "정말 보고 싶었다. 오늘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무릎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에스쿱스가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공연장을 찾아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에스쿱스는 관객석에서 세븐틴의 구호인 'Say the name(세이 더 네임)'을 큰 소리로 외치며 캐럿의 환호에 화답했다. 또 스케치북에 정성스럽게 글을 적어 멤버들과 팬들에게 진솔한 마음을 전달했다. 에스쿱스는 멤버들에게 "우리 멤버들이 정말 최고고 내 자랑이다. 항상 고맙다"고 전했고 팬들에게는 "우리의 꿈에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공연 말미 세븐틴은 "돔 투어가 시작됐다. 캐럿을 자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 돔 공연이 많은 가수분들의 목표이자 꿈일 텐데 이런 곳에서 팬미팅도, 콘서트도, 투어도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 재밌는 추억 만들어 드리겠다"고 소감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

세븐틴은 오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와 더불어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다. 세븐틴이 지난달 23일 발매한 첫 일본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올웨이즈 유어스)'가 8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 1월 일본 첫 번째 미니 앨범 'DREAM(드림)'으로, 7월에는 미니 10집 'FML'로 각각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기며 일본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획득, 올해 두 작품 연속 '밀리언' 인증을 받은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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