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영역 확장한 한예슬, 버추얼 휴먼으로 메타버스 활동 시작
배우 한예슬이 버추얼 휴먼 '예슬E'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한다. /바이텍씨엔씨 제공 |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버추얼 휴먼으로 새롭게 탄생,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바이텍씨엔씨는 4일 한예슬의 버츄얼 휴먼 '예슬E'를 제작하고 매니지먼트한다고 밝혔다.
예슬E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버추얼 휴먼이다. 바이텍씨엔씨는 "강의, 음반, 광고, 캐릭터사업, 메타버스 관련한 콘텐츠 제작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해 미디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예슬E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 더욱 다양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예슬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배우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 중이다.
항상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한예슬이 버추얼 휴먼으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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