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엑소 등 빌리언스 클럽 달성 위해 초고속 행진
누적 스트리밍 10억(1 billion) 빌리언스 클럽 총 9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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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오픈한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에서 7일 기준 72억 회를 넘기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웅시대 |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임영웅이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72억 회 돌파로 골드 클럽을 달성했다.
임영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오픈한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에서 7일 기준 72억 회를 넘기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현재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누적 123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라 있다.
특히 임영웅은 5월 7일 기준 이미 72억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