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타들의 선한 영향력, '지구 살리는 엠배서더' 활약
입력: 2023.04.27 11:02 / 수정: 2023.04.27 11:02

박수홍-유진-김완선-이윤지-김연자-백성현-변진섭까지
'지구를 살리자' 코드그린 허브(HUB) 5월13일 첫 오픈


연예스타들에 이어 각 단체들도 스토어 MO와 손을 잡고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13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에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가 합류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연예스타들에 이어 각 단체들도 스토어 MO와 손을 잡고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13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에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가 합류했다. /마운틴무브먼트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선한 영향력으로 계도에 나선 스타들에 이어 각 단체들도 스토어 MO와 손을 잡고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13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에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가 합류했다.

앞서 박수홍, 유진, 기태영, 김완선, 이윤지, 김연자, 백성현, 변진섭까지 탄탄한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 스토어 MO 합류하면서 코드그린 HUB에 한층 힘을 싣게 됐다.

스토어 MO는 모코이엔티가 신규 론칭하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코드 그린' 이란 테러 등 고도의 위협이 있을 때 발령하는 미국의 5단계 경계태세 중 하나로 병원에서 긴급사항이나 공지사항이 발생시 사용하는 긴급코드로 '재난 구호, 긴급 대피명령'을 뜻하는 코드다.

자연, 초록을 뜻하는 '그린'(green)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어 위기상황의 지구를 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토어 MO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코드 그린 상품'을 판매해 가장 쉬운 방법으로 지구를 살리고 고물가 시대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기업의 물품을 선택해 풍요로운 삶을 경험하도록 하고자 만들어졌다.

정부의 ESG에 맞게 '지구를 살리자'라는 목표 하에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기관의 협조를 요청하여 계도를 거쳐 기업도 소비자도 유용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스토어 MO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행사에 주최자로 합류해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 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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