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 "목폴라의 계절"
입력: 2022.10.26 11:36 / 수정: 2022.10.26 11:36

7kg 감량했던 홍진영, 분위기도 달라져

가수 홍진영이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 SNS
가수 홍진영이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 SNS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홍진영이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목폴라의 계절 따뜨읏"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목폴라에 재킷을 걸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진영은 달라진 분위기와 물 오른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복귀를 하며 활동 중단으로 7kg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홍진영이기에 관심은 더욱 집중됐다.

홍진영은 지난 2020년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홍진영은 "표절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다시는 무대에 오를 수 없을 것 같아 너무 무서웠다"며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지난 4월 신곡 'Viva La Vida'를 발매하면서 1년 5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달에는 정통 발라드인 '그대 얼굴'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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