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가 새 앨범 'YOUNI-ON'의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반항기 가득한 분위기가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브랜뉴뮤직 제공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브랜뉴뮤직의 차세대 보이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반항기 가득한 콘셉트 사진으로 새 앨범 분위기를 전했다.

유나이트는 21일 0시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새 앨범 'YOUNI-ON(유니온)'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이트 멤버들은 다크한 블랙 착장에 반항미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신보 'YOUNI-ON'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멤버 별 사진에서 스티브, 형석, DEY는 수갑에 묶여 있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고, 은상, 우노, 경문, 은호, 현승, 시온은 그동안 보인 적 없는 반항미 넘치는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유나이트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앨범 'YOUNI-ON'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멤버 별 사진에서 스티브, 형석, DEY는 수갑에 묶여 있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브랜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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