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오부터 10월 4일 정오까지 팬앤스타 공식 앱·웹페이지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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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즈,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케플러, 르세라핌, 황치열, 강다니엘, 김호중, 영탁, 에이티즈, 트레저, TNX, 뉴진스, 싸이, 임영웅, 방탄소년단, NCT DREAM이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을 확정했다. /각 소속사 제공 |
[더팩트 | 정병근 기자]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의 온라인 2차 투표가 시작된다.
13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팬앤스타 부문 온라인 2차 투표가 오늘 정오부터 10월 4일 정오까지 3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2차 투표는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트로트 인기상', '아이돌플러스 인기상' 총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트로트 인기상'은 앞서 진행된 온라인 1차 투표를 통해 각 부문 최종 후보 20팀이 가려졌다. 각 부문별 쟁쟁한 후보들이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전년도 수상자가 또 한 번 타이틀을 수성할지 혹은 또 다른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해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슈퍼주니어가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황치열이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임영웅이 '트로트 인기상'을 수상했다.
'아이돌플러스 인기상'은 오직 2차 투표 결과로만 수상자가 결정된다. 방탄소년단(BTS), 임영웅,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에이티즈(ATEEZ), 김호중, 영탁 등 올 한 해 다채로운 활약으로 사랑 받았던 아티스트 중 팬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을 팀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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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팬앤스타 부문 온라인 2차 투표가 13일 정오부터 10월 4일 정오까지 3주간 진행된다.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트로트 인기상', '아이돌플러스 인기상' 총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TMA 조직위 제공 |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트로트 인기상'의 2차 온라인 투표는 국내 및 일본, 중국, 베트남에서 팬앤스타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매일 등급별로 차등 지급되는 투표권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아이돌플러스 인기상'은 아이돌플러스를 통해서만 투표 참여가 가능하다.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이자 축제의 장으로 초대 이후 올해 3년 반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SHINING FOR ARTIST, EXCITING FOR FANS(샤이닝 포 아티스트, 샤이닝 포 팬스)'라는 슬로건 아래 K-POP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빛나는 영광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보이즈(THE BOYZ),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브(IVE),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케플러(Kep1er), 르세라핌(LE SSERAFIM), 황치열, 강다니엘, 김호중, 영탁, 에이티즈, 트레저(TREASURE), TNX(티엔엑스), 뉴진스(NewJeans), 싸이, 임영웅, 방탄소년단, NCT DREAM(엔씨티 드림)이 출연을 확정했다.
K팝을 대표하는 최고의 팀들은 오직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즐길 수 있는 화려하고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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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0월 8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본 시상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TMA 조직위 제공 |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0월 8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본 시상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국가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를 확정하며 전 세계의 더 많은 팬들이 함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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