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現 소속사 이엘파크와 재계약 "믿음·신뢰 바탕"
입력: 2022.07.18 09:33 / 수정: 2022.07.18 09:33

오지호 주연 영화 '인드림', 올 연말 개봉 예정

배우 오지호가 이엘파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더팩트 DB
배우 오지호가 이엘파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오지호가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 나간다.

소속사 이엘파크는 18일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계속해서 오지호와 함께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든든한 파트너가 돼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CF모델로 데뷔한 오지호는 그해에만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10편의 CF에 출연하며 광고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2000년 영화 '미인'에서 주연을 맡으며 정식 데뷔한 오지호는 2004년 KBS '두 번째 프러포즈'로 남자 조연상을 받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직장의 신' '추노' '마이 리틀 베이비' '왜그래 풍상씨'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오지호는 최근 넘버나인엔터테인먼트와 작가공작소가 공동 제작한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에 출연을 확정 짓고, 후반 마무리 작업까지 마쳤다. 작품은 타인의 꿈에 들어가 살인 본능을 조종하는 연쇄 살인범의 이야기로, 올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지호는 꿈을 조정하는 잔인한 연쇄살인범 재인으로 분해 극악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지호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엘파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사인 이엘그룹의 계열사로, 아티스트 기반 소셜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매니지먼트 사업부에는 배우 강지영 류수영 박솔미 박재정 박한별 신성우 오정연 왕빛나 윤현민 장의수 하승리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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