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새 멤버 휘서 공개 "전소연 같은 올라운더 될 것" [일문일답]
입력: 2022.06.14 13:54 / 수정: 2022.06.14 13:54

휘서, 하이키 첫 맥시 싱글부터 합류

그룹 하이키 새 멤버 휘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GLG 제공
그룹 하이키 새 멤버 휘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GLG 제공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하이키(H1-KEY)의 새 멤버 휘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하이키는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RUN(런)' 휘서 개인 콘셉트 포토 2종을 오픈했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휘서는 금색과 푸른색을 믹스한 헤어 컬러로 청량함을 전했다. 특히 골프채를 들고 벤치에 앉은 휘서는 주변까지 밝아지는 화사한 미소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층 더 편안해진 휘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이키 멤버들과는 어떤 비주얼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새 멤버 휘서가 하이키에 합류하고 처음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를 향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휘서가 직접 일문일답을 준비했다.

<다음은 하이키 휘서 일문일답>

-하이키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소감.

좋은 언니, 동생이 생긴 거 같아 기분이 새롭고 행복하다. 그동안 제 인생의 절반 가까이를 연습만 하며 보냈었고, 데뷔가 무산된 적도 많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드디어 꿈을 이뤄낸 거 같아 제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묵묵히 기다려주신 가족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하이키 멤버들 첫인상은 각각 어땠는지?

서이 언니는 정말 예쁜 공주 인형 같았다. 하지만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청소 및 정리정돈, 인형을 좋아한다는 부분이 나와 잘 맞더라. 리이나 언니는 백옥같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눈에 띄었다. 또 낯가리는 제가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막내 옐은 보자마자 '와~ 엄청 길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큰 키와 긴 팔다리, 모델 같은 몸매가 너무 부러웠다. 옐은 본인도 부끄러워하면서 나를 많이 챙겨줬고, 특히 옷이나 가방 등 제 스타일을 좋아해 줘서 말도 잘 통했다.

-기존 하이키 멤버들은 컴백 활동이지만, 휘서에게는 첫 데뷔다. 멤버들이 조언해준 것이 있다면?

정말 고맙게도 멤버들은 내게 큰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 조언보다는 '늘 열심히 하던 대로 하면 된다. 우린 다 같이 잘할 수 있다'는 응원의 말을 더 많이 해준다.

-하이키 멤버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또 휘서만 가지고 있는 매력은?

모든 면이 다 가능한 '올라운더 그룹'으로 각인되고 싶다. 멤버 4명 모두 각자의 색깔이 뚜렷하고 월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나만의 매력은 '눈'과 '반전미'라고 생각한다. 무표정일 때와는 다른 밝게 웃는 모습이 내 매력 포인트다.

-휘서의 롤모델은?

내 롤모델은 (여자)아이들의 전소연 선배님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올라운더'로서 나 역시 대중에게 울림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휘서가 생각하는 첫 번째 맥시 싱글의 관전 포인트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미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광활함 속에서 느껴지는 하이틴 무드와 하이키만의 청량한 분위기에 주목해 달라.

-이번 활동에서 하이키 멤버들과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런닝맨' '문명특급' '아는형님' '잇츠라이브(It’s Live)' '아이돌 인간극장'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저희 하이키의 숨어 있는 매력들을 발산하고 싶다. 또 다 같이 캠핑을 하거나, 여름에 어울리는 수상레저 스포츠도 함께 즐기고 싶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안녕하세요. 하이키의 첫 맥시 싱글 '런'과 함께 등장한 휘서입니다. 앞으로 마이키(팬덤명)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테니 예쁘게 봐주세요. 좋은 추억들로만 가득하게 우리 건강하고 밝게 오래오래 봐요. 감사합니다.

하이키의 첫 맥시 싱글 '런'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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