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연출작 '헌트', 칸에서 기립박수…연인 임세령도 참석
입력: 2022.05.20 15:19 / 수정: 2022.05.20 15:19

19일(현지 시각) 뤼미에르 극장서 최초 공개…7분간 기립박수 이어져

이정재 정우성(왼쪽부터)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칸=AP.뉴시스
이정재 정우성(왼쪽부터)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칸=AP.뉴시스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가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자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그의 곁에는 오랜 친구이자 주연 배우인 정우성, 8년 째 열애 중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함께 했다.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영화 '헌트'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이정재는 정우성과 함께 나란히 앉아 자리를 지켰으며, 임세령 부회장은 이정재 뒷 편에 앉아 지인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현지에 파견된 국내매체와 외신 등에 따르면 '헌트' 상영 후 관객들은 7분 간의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정재는 자신을 클로즈업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으며 "감사합니다" "땡큐 쏘 머치" "메르씨 보꾸" 등 3개 국어로 인사하며 밝게 웃었다.

'헌트'는 1980년대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첩보 액션 영화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1998) 이후 22년 만에 함께 출연한 작품이자, 이정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영화로 화제를 모은다.

특히 제 75회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아 칸에 입성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여름 내 개봉 예정이다.

이정재와 8년 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더팩트 DB
이정재와 8년 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더팩트 DB

한편 이정재는 임세령 부회장과 8년 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임세령 부회장은 2009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다가 10년 만에 합의 이혼한 후 부친인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이다.

또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아트필름 갈라쇼에도 함께 참석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2019년에도 이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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