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강현 기자]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H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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