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광수·권유리,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출연
입력: 2022.03.15 09:51 / 수정: 2022.03.15 09:51

미지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예측불허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왼쪽 부터)가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에 출연한다. /안테나, 킹콩 by 스타쉽,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왼쪽 부터)가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에 출연한다. /안테나, 킹콩 by 스타쉽,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팩트|박지윤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이광수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디즈니+ 예능으로 뭉친다.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는 15일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매회 게스트들과 함께 위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서 '살기 위해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SBS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여러 버라이어티 예능을 성공시키고,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포맷의 예능을 보여준 제작진과 디즈니+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MC 유재석을 비롯해 노련한 입담과 유머로 웃음을 선사할 이광수와 뜨거운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을 권유리의 '케미'가 많은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화되는 미지의 세계와 살아남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들의 특별한 어드벤처는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지 못했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매회 등장하는 특별한 게스트들은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다.

예측불허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더 존: 버텨야 산다'는 2022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