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한복 등 전통 알린다…한국문화재단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2.02.14 10:55 / 수정: 2022.02.14 10:55

송가인 "우리나라 전통문화 알릴 수 있어 뜻깊어"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송가인은 11일 서울 중구의 한국의 집에서 열린 한국 문화재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가인은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행사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창 이사장은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고 국악에 조예가 깊은 송가인이 전통문화 홍보대사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올해 우리 재단과 함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앞서 송가인은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제작했던 인류 무형유산 '아리랑'을 알리는 영상의 해설을 맡는 등 캠페인에 활발히 참여한 바 있다.

송가인은 이번 기회로 홍보대사에 발탁된 만큼 선한 영향력으로 대중에게 한국문화재재단과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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