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은평구에서 촬영…2월 15일 첫 방송
 |
| 이동휘 이찬원 최다니엘(왼쪽부터)이 내달 15일 첫 방송을 앞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의 첫 번쨰 게스트로 출연한다. /키이스트, 스카이이앤엠,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이동휘 이찬원 최다니엘이 최근 정규 편성을 알린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의 첫 게스트로 나선다.
26일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제작진은 "배우 이동휘와 최다니엘, 가수 이찬원이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늘(26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정규 편성 이후 첫 게스트인 만큼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3MC'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이 야심차게 오픈한 떡볶이 가게에서 가게를 찾는 손님들과 사연을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떡볶이집 그 오빠' 첫 방송은 3MC들의 집들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떡볶이집 그 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동휘 이찬원 최다니엘이 3MC의 집을 방문해 어떤 재미를 선사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규 편성된 '떡볶이집 그 오빠'는 지난해 파일럿 방송을 통해 영업했던 경리단길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확장 이전하며 더욱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동휘 최다니엘 이찬원을 시작으로 셀럽, 화제의 인물, 추억의 인물 등 다양한 게스트를 섭외해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첫 방송은 내달 15일이다.
[연예부 | ssent@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