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999' 출신 키시다 리리카,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가 속한 그룹 아일리원이 오는 2월 첫 리얼리티로 일상을 공개한다. /에프씨이엔엠 제공 |
2월 첫 리얼리티 공개 후 3월 정식 데뷔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엠넷 '걸스플래닛999' 출신 키시다 리리카와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가 데뷔 전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7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FCENM)은 키시다 리리카,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가 속한 아일리원(ILY:1)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해 오는 2월 공개한다. 키시다 리리카,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의 치열한 데뷔 준비기는 물론, 베일에 가려진 나머지 두 멤버의 매력을 오롯이 전할 계획이다.
아일리원(ILY:1)으로 팬들을 만날 키시다 리리카,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는 첫 리얼리티에서 리얼한 성장 과정과, 다양한 미션으로 솔직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여 팬들의 입덕을 유발할 예정이다.
키시다 리리카,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가 속한 아일리원(ILY:1)은 '나'를 뜻하는 'I'에 '~다운'이란 의미의 LY를 결합, 이를 하나(1,ONE)로 묶어 멤버 각자의 매력을 완전한 하나로 조화롭게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ILY는 I LOVE YOU의 줄임말로, 이는 팬들을 향한 사랑이 아일리원의 모든 순간에 함께 존재한다는 의미도 있다.
아일리원(ILY:1)은 첫 리얼리티에 앞서 오는 10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섯 멤버의 프로필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는 3월 데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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