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트루디, 5일 오후 3년 열애 끝 결혼 "응원 부탁"
입력: 2021.12.05 15:30 / 수정: 2021.12.05 15:30
야구선수 이대은과 래퍼 트루디가 5일 강남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트루디 SNS
야구선수 이대은과 래퍼 트루디가 5일 강남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트루디 SNS

강남구 웨딩홀서 백년가약

[더팩트|이진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이대은(32)이 래퍼 트루디(본명 김진솔, 28)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대은과 트루디는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식을 1년 연기하게 됐다.

트루디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에 "올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행복한 시간 속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트루디가 되겠다"며 "응원 부탁드리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한다"고 말하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대은도 같은 날 트루디와 함께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가족, 팬분들 모두 모두 사랑하고 또 감사한다"고 남겼다.

두 사람은 2018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트루디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우승자로 윤미래와 닮은 외모와 독보적인 랩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대은은 2007년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지바 롯데 2군에서 활동한 후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통해 Kt 위즈에 투수로 입단했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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