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허성태, '오징어 게임' 알리와 재회...특별한 하루 공개
입력: 2021.11.06 17:28 / 수정: 2021.11.06 17:28
배우 허성태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해 오징어 게임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배우 허성태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해 '오징어 게임'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6일 방송, '오징어 게임' 비하인드 大공개

[더팩트|박지윤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허성태가 '오징어 게임' 알리와 깜짝 재회한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허성태가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알리 역의 아누팜 트리파티와 만나 깐부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허성태를 만난 아누팜 트리파티는 "처음엔 선배님 외모 때문에 무서웠지만 알고 보니 마음이 정말 예쁜 사람"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허성태와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 게임'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허성태는 "나 그 장면 찍을 때 여러 번 토했다"라며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장면을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아누팜 트리파티는 이정재와 아슬아슬한 장면을 찍으면서 감동했던 사연과 '오징어 게임' 캐스팅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공개할 계획이다.

허성태와 아누팜 트리파티의 깐부 '케미' 넘치는 하루는 이날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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