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이야기"…세븐틴, 더 대담한 11인 체제(종합)
입력: 2021.10.22 12:34 / 수정: 2021.10.22 12:34
그룹 세븐틴이 22일 오전 11시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4개월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빠른 시간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그룹 세븐틴이 22일 오전 11시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4개월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빠른 시간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22일 오후 1시 미니 9집 'Attacca' 발매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새로운 세븐틴이 왔다. 13명이 아닌 11인 체제인데다 더 대담하고 정열적이다.

세븐틴은 22일 오전 11시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4개월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빠른 시간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고 기쁘다"는 멤버들은 "대담하고 뜨겁게 다가갈 세븐틴의 새로운 모습,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전작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해 하면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캐럿(팬덤명)과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전달해드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정열의 이야기를 많이 담았고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지고 깊은 모습을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ttacca'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로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파워 오브 러브)'의 세 번째 사랑의 형태다. 멈출 수 없는 정열적인 마음과 더 깊어진 사랑의 열기를 이번 앨범에 담은 세븐틴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또 한 번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타이틀곡 'Rock with you(록 위드 유)'를 비롯해 '소용돌이', 'Crush(크러시)', 'PANG!(팡!)',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그리워하는 것까지' 그리고 첫 영어 곡 '2 MINUS 1(2 마이너스 1)' 7곡이 수록됐다. 세븐틴의 진취적인 사랑법을 고스란히 전하는 트랙들이다.

세븐틴은 "7곡 모두 사랑에 대한 얘기다. 우정이나 사랑을 좀 더 소중하게 느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곡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의 감정인데 캐럿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았고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Rock with you'는 질주하듯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사운드, 투 스텝 리듬의 조화가 매력적인 록 기반의 곡으로 세븐틴의 깊어진 사랑의 감정선과 에너제틱한 멜로디,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고루 갖췄다.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을 보다 주체적이고,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세븐틴이 정의하는 정열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쉴 틈 없이 펼치는 세븐틴의 퍼포먼스 또한 관전 포인트다. 감정의 확신을 파워풀한 에너지로 표현하는 동시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안무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 세븐틴만의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세븐틴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의 감정을 담은 앨범인데 캐럿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았고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플레디스 제공
세븐틴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의 감정을 담은 앨범인데 캐럿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았고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플레디스 제공

세븐틴은 "록 기반의 곡이다. 세븐틴의 깊은 감정선과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담은 곡이다. 포인트 안무는 노래가 주는 에너지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쉴틈 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담았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도 있다"고 소개했다.

세븐틴은 이번 활동에서 큰 변화가 생겼다. 13인 체제가 아닌 11인 체제로 활동하는 것. 중국 멤버인 준과 디에잇이 하반기에 중국 활동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이번 활동에서는 빠지게 됐다. 멤버들은 "11인 체제를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며 "빈자리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중국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 앞서 4연속 밀리언셀러가 됐고 특히 지난 6월 발매한 'Your Choice(유어 초이스)'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 136만여 장의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던 세븐틴은 새 앨범으로 예약 판매 단 하루 만에 141만 장을 돌파했다. 5연속 밀리언셀러와 자체 최고 시록이 확실시된다.

멤버들은 "이런 기록들과 이 앨범이 나오기까지 세븐틴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걸 안다. 고생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큰 힘이 돼주는 캐럿 분들께 감사하다. 그만큼 앨범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 더 좋은 앨범으로 더 좋은 활동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기반은 마련됐다. 13명의 멤버 전원이 현 소속사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한 것. "조금의 고민도 없었다"는 세븐틴은 "신뢰가 있었고 우리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우리가 그리는 미래에 도움을 많이 줄 거라고 믿기 때문에 계속 함께 하게 됐다. 단단해진 마음으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Attacca'를 공개하고 오는 23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미니 9집 'Attacca' 컴백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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