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홀리뱅 집념의 1위…웨이비 이어 원트 탈락
입력: 2021.10.06 07:40 / 수정: 2021.10.06 07:40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에서 홀리뱅이 1위를 차지하고 원트가 탈락했다. /방송 캡처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에서 홀리뱅이 1위를 차지하고 원트가 탈락했다. /방송 캡처

홀리뱅 허니제이 "멘탈 잡아준 크루원들에게 고마워"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원트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됐다.

5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는 '메가 크루 미션'의 최종 결과와 함께 두 번째 탈락 크루가 공개됐다. 프라우드먼이 파이트 저지 점수 1위, 원트가 7위에 오른 가운데 글로벌 대중 투표 점수를 포함한 최종 순위는 홀리뱅이 1위, 라치카가 7위였다.

1위 크루 홀리뱅은 라치카와 타락 배틀을 벌일 크루로 원트를 지목했다. 결과는 박빙이었다. 라치카가 먼저 두 라운드를 따내며 기선제압을 했지만 원트가 곧바로 두 라운드를 이겨 동률을 이뤘다. 이후 라치카가 다시 앞서나갔지만 원트가 다시 3:3으로 따라 붙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라치카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두 번째 탈락 크루는 원트로 결정됐다. 두 크루는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라치카 리더 가비는 "마음이 복잡했다"고 전했다.

홀리뱅은 파이트 저지 점수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대중 투표 점수를 더해 최종 1위에 올랐다. 리더 허니제이는 눈물을 흘리며 "유독 불운이 따른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 억울하기도 하고 온 길이 부정당하는 느낌도 들어 크루원들과 다 같이 마음고생을 했었다"며 "그럴 때마다 멘탈 잡아준 크루원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날 세미파이널 미션을 공개됐다. 이번 미션은 제시의 신곡 'cold blood(콜드 블루드)' 안무 창작이었다. 제시는 "다 너무 멋있다"며 "대한민국 여자들 춤 잘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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