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화촬영 마친 유태오, 코로나19 확진 "모든 스케줄 중단"
입력: 2021.10.05 07:51 / 수정: 2021.10.05 07:51
배우 유태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했다. /더팩트 DB
배우 유태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했다. /더팩트 DB

미국서 귀국→검사 결과 양성 판정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유태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태오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태오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친 후, 귀국 시 검사를 진행했다. 당시 검사 결과는 음성 판정이었다. 그러나 이후 고열증상이 나타난 유태오는 재검사를 받았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유태오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빠른 시일 내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배우와 스태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태오는 A24와 CJ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투자 및 제작을 맡은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 주연으로 캐스팅돼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작품은 한국에서 만난 어린 시절 연인이 어른이 된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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