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문세윤 장민호 합류…KBS 새 예능 '갓파더' 라인업 공개
입력: 2021.09.23 08:09 / 수정: 2021.09.23 08:57
KBS2 새 관찰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가 다음 달 2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 제공
KBS2 새 관찰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가 다음 달 2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 제공

'국민 아버지' 이순재 주현 김갑수와 '부자 케미' 기대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KBS 새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의 주역들이 베일을 벗었다.

23일 KBS는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갓파더'는 현실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던 아버지와 아들 간의 진실된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국민 아버지' 라인의 배우 이순재, 주현, 김갑수를 비롯해 '국민 아들' 라인이자 예능가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전 농구감독 허재, 개그맨 문세윤, 가수 장민호가 근사한 턱시도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다수의 예능에서 허당미를 뽐내며 '웃음 치트키'로 활약하고 있는 허재는 '국민 아버지'들을 만나 '국민 아들'로서 어떤 케미를 선사할 지 기대를 모은다.

먹방과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개그맨 문세윤의 '갓파더' 합류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문세윤은 신인 시절 배우 주현의 성대모사로 이름을 알린 만큼 이들의 판박이 '부자 케미'가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민 아들'의 마지막 주자 가수 장민호는 TV조선 계약 해지 후 첫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에 나선다. 1세대 아이돌 그룹 유비스 출신이자 트롯 대세까지 오르면서 다양한 매력은 물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케미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갓파더' 제작진은 "허재, 문세윤, 장민호 조합은 '국민 아버지'들과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본다"며 "이들을 통해 이상적이면서도 공감되는 부자들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갓파더'는 다음 달 2일 밤 10시 3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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