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박소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확정
입력: 2021.09.16 10:02 / 수정: 2021.09.16 10:07
송중기 박소담(왼쪽부터)이 10월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더팩트 DB
송중기 박소담(왼쪽부터)이 10월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더팩트 DB

10월 6일 부산 영화의전당서 개막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16일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에 따르면 송중기와 박소담은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릴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는다.

먼저 송중기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승리호'와 tvN 드라마 '빈센조'까지 연이은 흥행에 성공하면서 연기력과 대중성을 증명한 스타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콜롬비아와 한국을 오가며 촬영하고 있는 영화 '보고타'를 통해 조만간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개성 있는 연기로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박소담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박소담은 '상의원'(2014)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4) '검은 사제들'(2015) 등 영화에 출연한 후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해 단숨에 대세로 자리매감한 배우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2019)의 막내딸 기정을 연기하면서 영화의 밀도를 더하는 인상적인 연기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열흘 간 열리며 TV와 스크린,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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